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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urge: Anarchy

    ★★

  • Apparatus Sum

  • Haiku

    ★★★

  •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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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Time to Die

    No Time to Die

    ★★★★

    현재 (영화) 시대에 다소 자리를 잃은 시리즈와 캐릭터를 '부활'시키거나 존재가치를 재확인하거나 타 액션 시리즈의 경향에 급급히 편입시키려 애썼던 다른 크레이그 본드 영화들과는 사뭇 다르게 가고 그래서 좋다. 주변인으로서의 본드를 인정하는? 본드 개인의 능력(과 그 한계)을 아무래도 (특히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보며)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관객들의 상태도 잘 알고 있는 듯하며, 이전까지의 시리즈(007 전체와 크레이그 본드 시리즈를 포괄한 말)의 정리정돈에도 능함. 역시 한계를 잘 알아야 좋은 영화를 찍는 건가 싶음

    보기 전 스포일러 주의...

  • The History of the Seattle Mar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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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ako I & II

    Asako I & II

    ★★★★★

    료헤이는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못했다. 일본어로 된 상호를 영어로 바꾸자는 제안이 상사로부터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쿠시하시에게 푸념하던 그는, 아사코와 사귀게 되고 영화가 5년을 뛰어넘는 순간에서도 여전히 카레와 라따뚜이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어차피 판매하는 술이 동일하다면, 혹은 음식의 맛이 좋기만 하다면 아무래도 료헤이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다.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 기능/외피에만 착안하는 그의 태도 때문에 그는 바쿠를 사랑하는 첫 번째 아사코와 료헤이를 사랑하는 두 번째 아사코를 구분하는 데 실패한 것이 아닐까. 료헤이는 분명히 2년 전에 바쿠의 존재와 그가 바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