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ggy Sue Got Married

초반부 심도가 깊은 렌즈로 페기의 메마른 심상을 나타낸 연출이 기억에 남는다. 이러한 연출은 나머지 부분에서 보여준 앝은 심도의 부드러운 미장센과 대조된다. 다만 그 외에는 흥미로운 구석을 찾기 힘든 범작이다. 특히 각본이 상당히 통속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