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Story 4

<그리고 예술은 계속된다.>

영화를 영화답게 만드는 건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과 그런 관객에게 보답하는 훌륭한 영화와의 만남이다. 다시 말해, 해당 영화에 얼마나 많은 자본이 투입되었는 지는 별로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그것은 영화가 어느 정도 통속 예술에 가까워졌음에도 변함 없는 사실이다. 영화의 장르 역시 장난감의 유행 만큼이나 다양하게 변모해왔다. 설사 언젠가 모든 아이들이 장난감을 버리고 로블록스를 할지라도 다시 말해, 영화가 완전히 통속 예술이 될지라도 새로운 예술은 태동할 것이다.

변화는 언제나 낯설고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