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man

A Korean who likes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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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ker

    Joker

    ★★★½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I can handle the truth.

    히어로나 빌런 영화라기보단 그 히어로와 빌런의 이미지 소비를 다룬 <코미디의 왕> 2019년 버전 같다. 음악 활용과 같은 미진한 부분이 있음에도 와킨 피닉스의 연기는 이를 뛰어넘는 면이 있다.
    마지막 장면의 병동으로 쏟아지는 햇살은 <퍼스트 리폼드> 결말에 흐르는 찬송가만큼이나 끔찍하다.

  • Sanjuro

    Sanjuro

    ★★★★

    남자들에게는 강하지만 여성에게는 약한 주인공의 모습 연출이나, 이전까지의 칼싸움에서 유혈 묘사를 생략하다가 마지막에 확 터뜨리는 연출이나, 치안국장의 음모가 끝나고 그가 무뤂을 꿇을 때 함께 떨어지는 꽃잎이라든가.... 인상적인 이미지들만 한가득이다. 사무라이 영화 치고는 비폭력이 강조되는 것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