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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chmen

    Watchmen

    자율주행차량이 운전중 앞차량이 급정거하여 충돌할 상황에 놓였다.
    좌우로 꺽어 방향을 틀면 옆차량들과 부딪칠것이고, 자신이 멈추면 뒷차량과 충돌할것이다. 이런 상황에선 컴퓨터계산을 이용해 최소한의 피해를 생각해 답을 내놓을것이고 그게 컴퓨터입장에선 맞는 선택이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은 언제나 갈등앞에 저울질해야한다.
    최악보단 나은 차악을 택하는게 합리적이고 당연하다고들 생각하지만
    인간에겐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상황에선 그 인간적이란 모순때문에 선뜻 결정하기 망설여지는것이다.

    죽음앞에서 울부짖는 신념의 외침이라면 더욱 더

  • The Hateful Eight

    The Hateful Eight

    ★★★★★

    This review may contain spoilers. I can handle the truth.

    화면이 마음에 들었다. 파나비전70이라는 필름을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큰화면을 담아 영화에서 나오는 설산이나 배경에서 웅장함을, 인물
    간의 대화속에선 현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도입부 음산한노래를 시작으로 눈이 내리는공간을 보여줌으로서 점차 빠져들었고 마커스 워렌(흑인 총잡이) 존 루스(교수형집행인)의
    대화로 시작되는 영화는 몰입하기에 충분했다.


    마차안에서 대화(잡담)씬이 생각외로 길었는데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이 부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와 감독의 각본이 돋보이는 부분이였다.
    크리스매닉스(레드락보안관)이 등장하여 존 루스가 추긍하는 장면은 존루스의 성격과 이영화의 장르가 어떤지 짐작할수 있게 되었다.
    역시 매닉스가 마차에 함께한후에도 대화를 이어갔는데 매닉스의 성격과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