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kfast Club

The Breakfast Club

제목의 느낌이 뭔가 좋은 이 영화에 대해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막상 보니 꽤 재밌었다. 텅 빈 주말의 학교가 뭔가 감옥이자 미로 같은 공간으로 보이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고, 평소엔 절대 한곳에서 어울리지 않을 법한 종류의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 반나절 동안 부대끼는 이야기라는 게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