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악역)는 결혼에도 성공했고 벽에 똥칠할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다." 정말 짧고 굵은 마지막 한마디이다. 인간 세상의 진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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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 of the Wolf 1968
(자랑) 나는 궁극의 크라이테리언 킹마르 베리만 블루레이 빡스쎗 소유자이다 (자랑) 올해 가장 잘한 일! 몇 년 만에 다시 만났으나 느닷없이 줌 땡겨버리는 장면들은 여전히 환장할 만하며 돌로 사람 머리를 내려치는데에서 나오는 리듬감은 큰절을 올리고 싶을 정도. 언제나 [페르소나]보다 이걸 더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