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aptive

    The Captiv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사라진 알베르틴> 편까지 완독 기념으로 감상.

  • Heaven Can Wait

    Heaven Can Wait

    ★★★★★

    루비치 영화의 집대성이자 최종 귀결점. 엔딩과 <당신과의 한 시간>, <낙원에서의 곤경>, <메리 위도우> 등의 영화들을 함께 떠올린다면 더욱 뭉클하다. 자신의 필모그래피 전체와 자기 스스로의 유희까지 전적으로 긍정하는 루비치식 뻔뻔함의 극단.

    (번역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한글자막이 아닌 영자막으로 재감상. 첫 감상 때보다도 훨씬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