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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When the Day Comes

    1987: When the Day Comes

    ★★★★

    야만의 시대에 그들이 피워낸 한 떨기 꽃 한송이. 일말의 부채와 무한의 감사를 담아 민주화라는 이름을 지어 올린다.
    .
    2017년 한국영화를 갈무리 하는 고마운 역작. [택시 운전사]가 미처 담지 못한 헌사의 제를 올린다. 한국 상업영화가 흔히 하는 수선스럽고 끈적거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주제의식을 놓지않고 결말까지 정확히 착지시킨다. 이 영화에는 주역이 없다. '모두가 뜨거웠던 그 때'라는 포스터 카피가 말해주듯 이 영화는 1987이라는 그 해, 그 시대가 주연이다. 같은 시기에 개봉한 [신과 함께]에 비하면 비중이 대폭 축소된 하정우는 물론이요 어느 영화에서도 메인롤을 꿰찰…

  • Taste of Cherry

    Taste of Cherry

    ★★★★

    죽어야만 하는 일만가지 확실한 이유, 살아있어야 할 단 한가지 은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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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ick

    Click

    ★★★

    녹화를 하고 몇 번이고 리와인드 하고 듣고 싶은 말. 아이 러브 유

  • I Am Not Your Negro

    I Am Not Your Negro

    ★★★

    최고(最古)의 인류는 '루시'라는 아프리카 여성이라지.
    누군가 위에 올라타 지배할 권리도 없지만 그렇다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종속될 굴욕적 당위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