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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ri

    Minari

    ★★★

    외국인들에게 참신하게 다가올 한국인의 문화들.
    그리고 우리들에게도 역시 참신하게 다가오는 낯선 영상미.
    한국인들에게 미국 옷을 입히고 미국 땅 위에서 미국인들의 감성에 맞게 영화를 만들어내니 모두에게 새로운 영화가 탄생한 것 같다.

    보면서 이게 왜 외국인들에게 통했는지를 알 것 같았다.
    미나리로 교훈을 주기 위해 너무 많은 것들을 억지로 끼워맞추느라 힘없는 각본이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실패작이라 보지만 새로운 도전과 그 도전에서 나오는참신함이 좋았다.

  • Stowaway

    Stowaway

    ★★

    정말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다.
    흥미로운 상황을 만들기 위해 고증이나 개연성을 없애고 억지로 끼워 맞추며 시작한 점은 어느정도 넘어갈 수 있었고 배우진의 연기로 충분히 잊혀지는 단점이었다. 하지만 힘있고 강렬하게 다가오는 초중반과 달리 후반부부터 영화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억지로 시작된 영화가 억지로 끝나니 이건 뭐 캐스팅과 제작에 들어간 돈이 아깝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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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Irishman

    The Irishman

    ★★★½

    <스틸 라이프>를 시청하고 얼마 안돼 시청해서 그런지 더욱 더 와닿는 사람 생의 부질없음. 죽기 전에나 죽은 후에나 곁에 누군가 있다는건 정말 좋은 것 같다. 그렇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좋은 배우진과 함께한건 맞으나 불필요하게 영화가 긴 느낌이 들었다. 디에이징 기능으로 젊은 노장 배우들을 볼 수 있는건 좋았으나 이질감이 드는건 여전했다. 역사를 기반으로 한 영화다보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같이 미리 사전에 역사를 알고가는게 아니라면 굉장히 지루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 Piranha 3DD

    Piranha 3DD

    충격적인 거시기 먹방... 그리고 충격적인 영화의 수준.